• HOME
  • 계절/기법별 떡밥배합

잡어돌파 필살기 제시! 다테사소이 양포테이토

피싱로드 6월호 / 노양식의 B2B Fishing 시즌2

잡어돌파 필살기 제시!

다테사소이  양포테이토

본격적인 고수온기에접어들고 있는 5월말~6월 시점에서 자연지의 바람으로 인한파도와 대류, 잡어성화는 우리 낚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다. 이러한이유로 되돌림 중을 입질을 취하는 낚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거기에 대한 대응 바로 본 기고에서언급할 무게감 있는 글루텐을 가미한 다테사소이 양당고이다. 기본적인 운영은 우동세트 수직꼬시기와 동일하므로이미지도 거의 같지만 집어와 먹이 역활을 동시에 하는 양당고(포테이토)이므로 본 기고를 통해 스트레스 없이 더 많은 조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 기본개념(왜 본 기법이 필요한가)

1.보통의 제등낚시에서 양당고 오와세는 목줄은 다소 길게 간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 한다. 목내림 초기와 중기에는 건드림이 나오나 목내림이 거의 다된 상태에서 승부(입질)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빈번해 진 것. 입질이 나온다고 해도 헛방이나팅, 또는 입주변걸림이 빈번하고 이러한 문제는 밥조절로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대류로 입질같은 입질이 아예 나오지 않거나 정확한 입질에 대류로인한 챔질 딜레이로 헛방만 연속된다. 본래 양당고 한방향낚시(오와세)는 여기에서 회수를 하고 다음 밥을 바로 전번 투척 후 목내림 중 건드림을 분석하여 맞춰 달고 먹여내야 한다. 하지만 붕어가 학습될 수록, 대류가 강할 수록,경계심이 강할 수록 밥을 잘 따라오지 않는 데에서 생기는 문제. 그리고바람으로 인한 파도로 인해 입질 구분이 애매해지는 상황을 해결해 내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 본 기법이다.

2. 다테사소이 양당고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빠르게승부를 보고 히트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기법이며, 양당고 오와세가 적절히 먹히면 할 이유가 없는기법이다.(당연히 한방에 먹이는게 제일 빠르기 때문.) 사소이당고로얻을 수 있는 이점은 아래와 같이 몇가지로 정리하고자 한다.

  • 단번에 깊게 목내림 시킴으로서 부대낌 최소화와층안정, 집어층을 두텁게 유지
  • 집어 초기 충분한 밥사이즈로 집어우위
  • 긴 찌톱의 거의 전구간을 입질구간으로 공격적으로 공략
  • 강한 대류 상황에서 짧은 목줄을 활용하여입질 왜곡 최소화와 입질 스트록 극대화
  • 목내림 중 입질의 특성으로 붕어의 이물감(목줄텐션)을 경감
  • 연속적인 수직 사소이로 강한 대류로 인한원줄과 목줄 왜곡을 극복

 

● 찌 표현과 집어후 물속이미지(표현/이미지)

  1. 투척 후 찌가 서고 목내림 시작 / 건드림 없음, 또는 잡어의 습격시작
  2. 찌맞춤 눈금을 지나며 멈칫멈칫하지만 다소빠르게 목내림 / 밥이 다소 크고 유지력이 좋아 먹지는 못하고 약간 부대끼며붕어가 밥을 쫓는다.
  3. 수면 살짝 아래까지 목내림 후 찌맞춤 눈금까지수직사소이 / 붕어가 깊은 목내림 구간까지 따라오다가 말은 상태에서 밥이 붕어 눈앞에 다시 낙하
  4. 다시 목내림 중 건드림 후 명확한 표현에챔질(가장 이상적인 입질구간은 선단으로부터3~4 눈금사이) / 펴진 목줄상태로 낙하하는 밥의 어필로 인한 입질
  5. 입질이 없다면 다시 사소이, 목내림 중 정확하고 빠르게 떨어지는 입질에 챔질, 사소이 3~5회 내로 털고 재투척, 고속사이클 유지

 

● 기법 운영상주의사항

  1. 밥의 유지력과 사이즈를 전번투척의 몇번의 사소이 후 종합된 찌의 움직임으로 다음번투척에서 조정한다. 10번을 사소이해도찌가 계속 침몰하거나 짧은 입질만 나오고 헛방이 나온다면 밥 유지력과 사이즈 오버. 손물을 추가하거나밥사이즈를 줄여 대응한다.
  2. 사소이 후 너무 높은 구간에서의 입질이 잦다면부상기미. 3~4회 고의적으로 수면의 다소 아래까지목내림 시켜 수면위3~4눈금까지만 제한된 사소이 2~3회정도 후 회수 및 밥털어줌을 2~3회 반복하여 안정시킴.
  3. 수면 아래 또는 수면위 1눈금 정도에서 머물다가 나오는 입질이 잦을때. 층쳐짐(시타즈리)주의 밥의 확산을 살리고 사소이 폭을 찌 몸통까지 올려주어입질구간을 끌어 올리지 않으면 총조과에서 쳐짐.
  4. 목줄의 길이는 40/50cm로 스타트하여 정상적인 양당고 오와세가 운영되는지 체크 후에 기법을 사소이당고로 전환 시 목줄을 순차적으로줄여나간다. 최단 목줄의 길이는 20/27로 이것보다 짧아도붕어가 많은 상황에서는 잡아낼 수 있으나, 붕어 개체가 조금 빠지지거나, 조금만 까칠 해져도 헛방이 작렬한다. 국내 필드특성상 연타를 최종목표로 하는 이상적인 목줄길이는  30/45cm 밸런스 인 것으로 보인다. 기법의 특성상집어층을 다소 두껍게 만들고 다양한 입질을 취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5. 대류가 매우 강하다면 초릿대와 찌다리 사이의여유줄을 조금 넉넉히 주거나 대류를 가만하여 낚싯대를 더 잠기게 해 주거나 대류를 따라가 준다. 찌 1개 길이 또는 +5센티(표준은 찌1개에서 1눈금정도 짧게). 이유는 안 그래도 밥도 유지력이 좋은 편인데다가 목줄도 짧은 상황에서 여유줄에 텐션까지걸리면 시원한 입질은 커녕 찌가 부력이나 톱굵기와 상관없이 캥긴다. 칵, 칵, 하는 느낌의 짧은 입질이 이런 여유줄을 주어 찌를 자유롭게해주면 입질이 짧더라도 200k의 속도로 명확하게 입질이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모든 다테사소이기법에서는주의.

 


● 블랜딩 레시피

오감오리지날 (고봉) 200  +  오감척 200  +  에코옥수수글루텐 100 ] + 물 400

분말간 잘 섞어주고 물 투입 후 신속하고 구석구석 저어준다.

물을 모두 먹은 밥은 잘 풀어주어 반을 나누어 덮어보관, 나머지 밥은 손등으로 꾹꾹 눌러 공기를 빼주어 사용.

Tip. 풀림은 더 살리고 무게감을 늘려주기 위해서는 오감 척을 모밥 위에 약간 흩뿌려주어 섞어준다.

상세배합설명 : 오감오리지날 200(고봉)에 오감척 200과 에코옥수수글루텐 100을 물을 붓기전 고루 섞어주고 물 400을 붓고 신속하게 저어준다. 바닥 구석까지 고루 저어주어야 단단한 부분이 생기지 않는다.  물을 모두 흡수하면 갈퀴손으로 풀어준뒤 반은 다른 그릇에 덮어서 모밥으로 보관. 초기에는 손등으로 공기만 뺀 밥을 다소 크게 달아 집어한다.

● 블랜딩 컨셉

본 블랜딩은 에코옥수수글루텐이라는강력한 점도의 글루텐을 섞어주지만 그 양을 제한하여 과도한 글루텐 섬유질을 잡어가 물고 늘어지지 않게 해주며, 그근본적인 점도와 무게감을 빌려와 밥달기와 목내림의 스트레스가 적다. 그러면서도 마치 바라케 양당고와같이 밥달기에 따라 손압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체적으로 블랜딩의 장점을 정리하자면아래와 같다.

 

  • 시인성강화 : 노란색 포테이토로 시인성이 강화되어 사소이 후 입질 빈도가 높고 반응성이 좋아진다.
  • 대응폭 넓음 : 과하게 입자를 깨지 않고 쉽게 뭉쳐지며, 손압이나 반죽을 통한대응폭이 넓어 미터낚시부터 13척 수심까지 폭넓게 대응. 조금더 만져 무게감과 유지력을 높여주어 다테사소이 양당고까지 대응한다.
  • 집어층 안정 : 풀린 입자 사이에 무게감 있는 옥수수의 작은 입자가 낙하하여 마치 파워펠렛 마이크로를 섞은 듯한 층안정 효과를가져오는 듯 하다. 때문에 큰 사소이에 따른 부상의 염려가 적다.

<에코옥수수글루텐 단품배합. 섬유질이 매우 강하고 무게감이 있어 바닥권낚시 아니라면 단품대응은 힘들다>

 

<에코옥수수글루텐 단품배합. 섬유질이 매우 강하고 무게감이 있어 바닥권낚시 아니라면 단품대응은 힘들다>

● 실조검증

9시경 필드 도착. 평일인데도 혼잡도가60~70%에 육박할 정도로 혼잡도가 다소 있다. 대부분제등낚시를 구사하고 계셔 제시한 블랜딩 대로 13척 미터권 양 포테이토 낚시로 오전 낚시를 시작하지만 3~4연타 후에 붕어가 다소 빠지는 경향이 보이는 문제가 생기고 잡어와의 완벽한 분리도 쉽지 않은 상황. 게다가 본 필드에서 미터낚시는 필자가 선택한 굵은 튜브톱의 찌가 적당하지 않다. 바람과 파도로 인해 피곤한 낚시가 되는 문제가 생겨 사이즈가 들쭉날쭉한 20여마리를잡아내고 점심식사 후 10척 제등낚시로 전환하여 본격적인 폭조를 노려보기로 한다.

 

노양식의채비

  • 로드 : 10척
  • 찌: 세미롱무크 7.5호, 7눈금맞춤
  • 원줄: 0.8호 (1호 추천)
  • 목줄: 0.5호   30/40->30/45
  • 바늘: 바라사 8호

 

10척 제등 다테사소이 양당고로 전환한 후 이미지는 처음에 찌를 다소빠르게 목내림 시키고, 찌몸통이 살짝 보이도록 큰 사소이를 한후 목내림 중의 입질만 집중적으로 취하였다. 나중에 붕어가 충분히 들어왔을 때에는 사소이의 폭을 정상적으로 찌눈금까지로 제한하여 층의 안정성을 유지해 갔다. 그러면서도 집어가 빠지면 다시 큰 몸통 사소이로찌 톱의 전구간을 활용하여 낙하시키기 때문에 어필 구간 길다. 목줄의 단차도 여러길이를 시도해본 결과 30/45cm가 최적으로단차가 다소 크다. 이렇게 두터운 집어구간에서 연속 낙하시켜 연타가 더욱이 수월해 졌으며, 오전보다 강한 바람과 파도 및 대류 사이에서도 별 무리없이 4~5연타의기조로 낚시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입질의 표현은 아래 일러스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 더 강력한 대류와 파도작렬

오후의 문제는 오전대비더 강해진 대류와 파도였다. 대류가 강해지며 바늘에 달린 밥량이 충분해 졌는데도 목내림이 깊게 나오지않는 현상이 생기고, 더하여 파
도로 인해서 입질의 구분이 쉽지 않아져 전반적인 필드의 조과가 떨어지기시작했다. 정상적인 대응이라면 찌의 홋수를 올려주는 것이 우선이지만 필자의 찌가 대여중 이어서 밥의조정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일단 당장 쓸 만큼의 밥을 5번그릇에 문대주어 작게 달아 대응하여 다시 연타. 이렇게 십 수마리 잡아내고 나니 붕어의 사이즈가 다소작아지고 입질 빈도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생겼다. 밥의 유지력과 사이즈를 줄이고 나서 문제가 생긴것 이므로 근본적인 모밥의 무게를 늘려주는 필요성이 생긴 것. 모밥에 오감척을 약간 흩뿌려주고 섞어서눌러공기를 빼는 작업으로 반죽 없이도 유지력과 무게는 늘려주고 풀림으로 인한 어필도 손해를 보지 않았다.

 

Tip : 대류가 강해지거나 붕어가 많아져서 목내림이 나오지 않을 때! 오감척 분말을 약간 흩뿌려 섞어주면 풀림은 유지되고 무게와 유지력이 올라간다.

파도로 인한 입질 구분은찌 몸통이 살짝 보일 정도의 큰 사소이만 연속하여 주는 것으로 목내림 중 불과 1눈금 정도 슬금 들어가거나멈칫하다가 깔끔하게 1눈금 입질에 연속히트로 이어나갔다. 깊은목내림 후 기다리거나 작은 사소이를 할 경우 파도와 너울로 입질구분이 어려우며, 붕어의 입질 자체가강하게 나오는 상황이 아니므로 조과에서 큰 차이가 나왔을 것이다. 돌풍과 파도로 오후의 상황이 오전보다더 어려웠지만 촬영과 떡밥 배합조정 및 채비조정을 포함한 낚시시간 5시간 정도에 총 60마리의 조과를 기록하였다. 오전부터 본 기법을 제대로 운영한다면독자 분들은 분명 일일 100마리 가량의 조과기록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본 기고를 마친다.

본 기법 및 블랜딩추천필드 : 방산지, 두메지, 냉정지, 감곡지, 효촌지

 

한국부푸리 홈페이지

BUPURI.COM

 

네이버 BUPURI사용자카페

cafe.naver.com/bupuri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